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1999년
존 쿠샥(John Cusack, 1966년 ~),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1972년 ~), 캐서린 키너(Catherine Keener, 1959년 ~) 모두 연기가 좋았던 '나란 무엇인가'와 '욕망'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 영화 속 이 대사가 이 영화를 한 마디로 말 해 주는 것 같다. ""자아의 성질과 영혼의 실존 말이야, 내가 과연 나일까? 말코비치가 말코비치일까? .... 이 관문이 얼마나 골치아픈 형이상학적 문제인지 모르겠어?" 정말 기발한 스토리를 누가 썼을까? 라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영화 각본은 , 을 썼던 찰리 카프먼(Charlie Kaufman, 1958년 ~)의 작품이라고 한다. 물론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1953년 ~) 자신의 연기도 좋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9. 08:0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사회물리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Ai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스케일의 법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양자역학
- 돈
- 이노베이션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최진석
- 경계의 종말
- 고도를 기다리며
- 불교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인공지능
- 부정성 편향
- 상대성이론
- 플랫폼의 시대
- 파괴적 혁신
-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