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에 개봉한 영화...(Life Is Beautiful)... 매우 많이 웃기지도 않고, 매우 많이 슬프지도 않으며, 매우 많이 희망을 강요하지도 않고, 매우 많이 로맨스 적이 지도 않고, 매우 많이 산파적이지도 않으면서.... '희망'을 원할때, '긍정'이 필요할 때 늘 마음에 떠올리는, 마음을 떠나지 영화가 되었다. 감독과 주연을 로베르토 베니니(Roberto Benigni, 1952년 ~), 그의 부인인 '니콜레타 브라스키'(Nicoletta Braschi, 1960년 ~)가 이 영화에서도 부인 역할을 했다. 스토리로만 본다면 이 영화는 굉장히 슬프고 우울한 영화다.... 그러나 거의 스토리를 풀어 내는 장면은 슬프고 우울한 것이 없다.... 단 하나의 사람..... 그저 웃고 떠벌이기 좋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4. 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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