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희극배우 찰치 채플린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과연 맞는 말일까? 에....인생을 묘사한 부처님의 비유... ㅇ 코끼리에 쫓기던 사람은 생사고해를 헤매는 모든 중생들의 모습을 말한다. ㅇ 망망한 광야는 중생이 지은바 업에 따라 윤회하는 천상부터 지옥까지를 말함 ㅇ 쫓아오는 코끼리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홀연히 찾아드는 죽음 ㅇ 우물은 지금 자신이 사는 세상 ㅇ 독룡은 지옥 ㅇ 네 마리의 뱀은 이 몸의 네 가지 구성 요소인 지, 수, 화, 풍이며 ㅇ 등나무는 괴로움의 결실을 맺는 중생의 어리석은 무명 ㅇ 덩굴은 사람의 생명 줄 ㅇ 흰쥐와 검은쥐는 해와 달이 교차하는 낮과 밤 시간 ㅇ 벌집 속의 꿀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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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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