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우파니샤드) 베다는 투시 능력을 지닌 성자가 신에게 들은 우주 관련 이야기로 구전되다가 기원전 1500년 무렵 산크리트어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우파니샤드는 베다의 마지막 부분(베단타)으로, 이때 마지막은 순서상으로 끝이라는 뜻이 아니라 더 갈 곳이 없는 정수 또는 최고봉을 나타낸다.--------------------(일리아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그 이름이 불멸한 듯, 그 명성이 영원히 남게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진노로 시작해서 불멸의 명성을 향한 욕망으로 격력하게 이글거리던 는 죽음에 대한 살아 있는 이들의 차분하고 정중한 예의로 끝난다. "이렇게 그들은 치렀다, 말을 길들이는 헥토르의 장례식을."--------------------(아함경) 팔리어로 쓰인 5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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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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