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100책 by EBS 독서진흥 자문위원회
[ 밑줄/연결 ] (우파니샤드) 베다는 투시 능력을 지닌 성자가 신에게 들은 우주 관련 이야기로 구전되다가 기원전 1500년 무렵 산크리트어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우파니샤드는 베다의 마지막 부분(베단타)으로, 이때 마지막은 순서상으로 끝이라는 뜻이 아니라 더 갈 곳이 없는 정수 또는 최고봉을 나타낸다.--------------------(일리아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그 이름이 불멸한 듯, 그 명성이 영원히 남게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진노로 시작해서 불멸의 명성을 향한 욕망으로 격력하게 이글거리던 는 죽음에 대한 살아 있는 이들의 차분하고 정중한 예의로 끝난다. "이렇게 그들은 치렀다, 말을 길들이는 헥토르의 장례식을."--------------------(아함경) 팔리어로 쓰인 5부의 ..
읽은 책들
2024. 4. 28. 18:4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계의 종말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파괴적 혁신
- 양자역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경영혁신
- 불교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돈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플랫폼의 시대
- 스케일의 법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사회물리학
- 부정성 편향
- 이노베이션
- 고도를 기다리며
- 최진석
- 안나 카레니나
- 혁신
- 상대성이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인공지능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