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인간의 뇌를 마치 신비롭고 형언할 수 없는 최상의 구조물이라거나 육체와 영혼을 이어주는 매개체와 같은 장기라고 생각한다면.......우리가 뇌에 대해서 좀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해온 것도 사실이다. 단기기억은 오래 남지 않는다. 기껏해야 1분 정도 지속될 뿐이다. 그러나 정보를 실제로 의식적으로 이용하는 일, 즉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단기기억에서 처리한다. 현재 생각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사고할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이 단기기억 속에 있기 때문이다.... 평균 단기기억은 한 번에 최대 4개의 '아이템'까지만 가능하다고 한다......과거 수년 동안은 인간의 단기기억이 평균 7(+-)2개라고 생각했다. 1950년대 조지 밀러(George Miller)의 실험에서 나온 결과로서, 이..
지능/인간지능
2020. 10. 11. 15:2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공지능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최진석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지식론
- 게티어 문제
- Ai
- 부정성 편향
-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인식론
- 경영혁신
- 불교
- 상대성이론
- 돈
- 스케일의 법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파괴적 혁신
- 양자역학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게티어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샤룩 칸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안나 카레니나
- 사회물리학
- 개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