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케나 그레이스(Mckenna Grace, 2006년 ~)이라는 꼬맹이를 중심으로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1981년 ~)가 외삼촌, 린제이 던칸(Lindsay Duncan, 1950년 ~)이 할머니 ,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 1970년 ~)가 옆집 아줌마로 나왔다. 특히 맥케나 그레이스, 이 꼬맹이 'I'm sam'에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 1994년 ~)을 보는 것 같다. 영화에 등장한 기준으로 맥케나 그레이스는 12살, 다코타 패닝은 9살 정도가 되었겠다. 두 세번 정도 본 것 같은데 가물 가물하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맞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한 영화였다. 천재는 행복한가? 천재를 만들 수 있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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