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상대론적 효과는 물체의 속도가 빛 속도의 1/10 정도는 되어야 관측할 만하며, 양자적 효과는 일반적으로 물체의 크기가 수십 나노미터 (10의 -9승, 10옹스트롱) 정도는 되어야 관측된다. ㅇ 마하3의 전투기는 초속 1 km의 속도로 날아가는데, 이는 빛 속도의 30만분의 1 밖에 되지 않으며,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0.1mm 정도인데, 이는 10만 나노미터이다. ㅇ 입자란 당구공 같은 질량 덩어리나 혹은 광자와 같이 질량은 없어도 에너지나 운동량이 덩어리져 있는 것을 말한다. 광자란 빛의 입자성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빛의 별명이다. ㅇ 햇빛 속에 서 있을 때 우리에게 전달되는 열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야구공 같이 수도 없이 날아와 우리 얼굴에..
읽은 책들
2016. 12. 16. 21:1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노베이션
- 고도를 기다리며
- 게티어 문제
- 샤룩 칸
- 사회물리학
- 개념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인공지능
- 불교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 안나 카레니나
- 파괴적 혁신
- 돈
- 최진석
- 경영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부정성 편향
- 양자역학
- 인식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게티어
- 상대성이론
- 혁신
- 지식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스케일의 법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