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밤(or 사랑의 묵시록), Day For Night, 1973년
코미디/로맨스/멜로로 분류되는 프랑스,이탈리아 영화 의 감독이자 제작, 시나리오 / 각본, 각색가인 프랑수아 트뤼포(1932 ~ 1984년)감독이 영화 촬영의 내막을 보여주고 싶었던 오랜 소망을 실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관한 영화.... 난 그저 코메디 영화로 봤다. 실제 여주인공이자, 여주인공역으로 나온 재클린 비셋(Jacqueline Bisset, 1944년 ~ )의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기억에 남김 장면과 대사는... ----------------------------------------------------------이 두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하는 첫 장면. 이 두분은 영화배우, 특히 여배우들의 조상이라고 하실만한 분들이다. 아마 두 분이 같이 잡힌 shot으로 보아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10. 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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