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밤(or 사랑의 묵시록), Day For Night, 1973년
코미디/로맨스/멜로로 분류되는 프랑스,이탈리아 영화 의 감독이자 제작, 시나리오 / 각본, 각색가인 프랑수아 트뤼포(1932 ~ 1984년)감독이 영화 촬영의 내막을 보여주고 싶었던 오랜 소망을 실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관한 영화.... 난 그저 코메디 영화로 봤다. 실제 여주인공이자, 여주인공역으로 나온 재클린 비셋(Jacqueline Bisset, 1944년 ~ )의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기억에 남김 장면과 대사는... ----------------------------------------------------------이 두 분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하는 첫 장면. 이 두분은 영화배우, 특히 여배우들의 조상이라고 하실만한 분들이다. 아마 두 분이 같이 잡힌 shot으로 보아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10. 1. 13:4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돈
- 플랫폼의 시대
- 부정성 편향
- 경영혁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혁신
- 안나 카레니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사회물리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파괴적 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스케일의 법칙
- 경계의 종말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양자역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불교
- 상대성이론
- 최진석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인공지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