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창조한 기업들 by 에릭 요컴스탈러
[ 밑줄/연결 ] 기업은 기능이나 이점들만 전달하기보다는 삶을 변모시키는 경험들을 창출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을 자기들이 바라는 식으로 되게 만들어 주는 물건들을 원한다."는 의류회사인 J. 피터먼사(J.Peterman)의 제품 카탈로그 안쪽의 글은 고객 우위의 정수를 표현한 문장이다. (수요 생태계 탐사 모형) [ 자평 ] 맞지만 너무 낡은.... P&G , GE, BMW 등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사례들이 너무 낡았다. 버린다.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1. 10. 4. 19:1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i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경계의 종말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플랫폼의 시대
- 최진석
- 불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이노베이션
- 파괴적 혁신
- 양자역학
- 사회물리학
- 안나 카레니나
- 돈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경영혁신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스케일의 법칙
- 혁신
- 상대성이론
- 인공지능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부정성 편향
- 고도를 기다리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