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동우(Zhou Dongyu, 1992년 ~)와 이양천새(Jackson Yee, 2000년 ~) 주연의, 젊은 날의 나, 젏은 시절이 이들이 겹쳐 보이면서 세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음을 아련하게 아프하면서 본 가슴이 시렸던 영화 대학입시란 시절은 1960년대 생인 우리 형과 누나도, 70년대 생인 나도, 1990년대 생인 나의 조차, 2000년대 생인 나의 아들까지 모두 동일하게 겪은 것이라 이해나 공감이 가는 주제 이 영화의 일등 공신은 '주동우'라는 배우라고 보면 평론가들의 눈도 별반 다르지 않다.온전히 어느 배우를 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일 것이다. 이 영화를 특별히 다시 볼 필요나 이유는 없겠지만.주동우란 이 배우는 특별히 다시 볼 필요와 이유가 있겠다. 눈..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10.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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