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1년 제 3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가 아니라, 영화다. 군대를 다녀 온 후, 다년 온 후 만큼 더 나이가 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릴 때 본 나 같은 영화는 쓰레기다. 어떠한 경우라도 인간을 죽이는 목적이나 수단이 있는 것들은 희화하거나 예능화해서는 안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것은 웃긴 것도 아니고 웃겨야 되는 것이 아니다. 웃길수도 없는 것들이다. 인간으로서의 을 다루는 이야기는 볼 가치가 있을수도 있으나, , 이라는 특성으로 을 동일시하고 숭상하는 것은 쓰레기다. 아래 프로그램들이 좀 한심스럽다. 유아적이다. 가볍게 터치하며 웃자고 하는 것에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으나,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자들에게 군대는 추억일 수 있으나, 살인을 경험한 분들에게는 평생..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2.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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