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아드바이트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며, 깨달음 과정과 노력이 필요 없는 직접적인 길을 가리킨다.'하나임'은 대상이 아니며 주체과 객체가 둘이 아닌 '있음'이다. 고대 베단타, 붓다와 예수로부터 시작된 아드바이타는 수피와 루미, 에크하르트 수사, 도겐 선사근대에는 라마나 마하리쉬, 니사르가닷따 마라하지, 발세카, 슈리 푼자..20세기에는 토니 파슨스, 에크하르트 톨레, 아디야 산티, 바리언 케이트, 루퍼스 스파이라, 켄 웰버 등 동양에는 틱낫한, 스즈키 순류, 숭산, 달라이 라마, 법상, 김기태, 심성일, 이문호가 현대 언어를 적용하여 아드바이타 삿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나'와 '너', '세상'은 모두 둘로 나눌 수 없는 전일성의 표현일 뿐,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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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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