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기술보다는 역량이 휠씬 중요하다. 역량은 지식,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 능력, 문화, 조직 모델 등이 고도로 집약되어 복잡한 형태로 결합된 것으로, 이를 통해 기업들은 타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우리가 질문해야 할 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들이다. 해결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들, 고객들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 갖게 될 근본적인 욕구와 니즈,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 등이다. 마찰 비용이 낮아지면서 소위 '협력 장벽'이 크게 줄었다. ----> ‘마찰 없음(Frictionless)’ 전략. 기업들이 집중해야 할 것은 ‘속도’, ‘유동화’, ‘개인 맞춤’ 같은 핵심 키워드로 조합되는 ‘마찰 최소화 전략’이며, 앞으로는 고객과의 접촉면에서 마찰을 제거해서..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6. 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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