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영화는 이번에 봤다. 아마 아래 비평가들의 평점이 모두 낮았던 것이 영화를 보려는 의지를 겪었었나 보다. 보고난 느낌은 아마 평론가들이 음악은 좋아하지 않는가 보다 싶었다. 아마도 영화는 화면을 통한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고, 음악은 귀를 통한 스토리 전개가 핵심이라 그런가? 왜 평론을 늦게 줬는지 사유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야기가 축축하다 ?? 이야기가 기름기가 있다?? 감성 타령이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로뎅의 눈에는 돌 속에 조각상이 보이고, 베토벤은 세상의 소리를 음악으로 들린다고 하고, 가우스는 세상에 숨겨진 숫자의 패..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5. 29. 20:1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불교
- 인식론
- 최진석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고도를 기다리며
- 파괴적 혁신
- 개념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지식론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게티어 문제
- 샤룩 칸
- 돈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게티어
- 양자역학
- 인공지능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경영혁신
- 부정성 편향
- 사회물리학
- 이노베이션
- 안나 카레니나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