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 1981년
영화보다 영화의 제목과 영화 음악이 더 유명하여 익히 알고 있었던 영화https://youtu.be/P4Zez0ZCJSY?si=iq9Gxjc2m6C9YhSM 1924 파리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에릭 리들과 해럴드 아브라함을 그린 영화다. 보는 내내 지루하여 몇 번을 보다 말다를 반복했고, 보고 나서 크게 다시 볼 필요성은 없을 것 같았다.내가 영국 사람이 아니라서, 이런 영국의 역사적인 이벤트에 공감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각자 나름대로 사는 것일 뿐..--------------------------------------'성숙해지라'..'성숙해진다'고 해서 어찌해야 할지 다 알게된다는 말은 아니겠지만....핵심이 되는 것들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11. 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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