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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쿄코(Fukada Kyoko, 1982년 ~)와 츠치야 안나(Tsuchiya Anna, 1984년 ~)의 연기가 델마와 루이스 만큼 괜찮았던, 보는 내내 즐겁고 유쾌했던 영화. 또한 키키 키린(Kiki Kirin, 1943 ~ 2018년)의 특이한 캐릭터와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영화. 역시 과 , 처럼 나카지마 테츠야(Nakashima Tetsuya, 1959년 ~)가 각본을 쓰고 감독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이 감독이 누군지도 모른채 감독의 영화를 꽤 본 편이 되었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내가 촌 출신이라 이 대사 그대로 머리로 이해가 되었다.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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