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는 숭배 수준이 된 감독의 작품이다.의 의 나가사와 마사미(Nagasawa Masami, 1987년 ~ )가 둘 째, 카호(Kaho, 1991년 ~)가 셋 째, , , 의 히로세 스즈(Hirose Suzu, 1998년~) 가 막내로 나온다.물론 고로에다 감독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과 도 당연히 조연으로 나오고, 눈과 마음에 기억된 분은 마음 좋은 음식점 (바닷가 고양이 식당?) 사장 아줌마로 나오신 오타케 시노부(Otake Shinobu, 1957년 ~)가 있다.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에는 특별하게 선하고 악한 인간이 없다. 우리가 살면서 늘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온다.또한 무지무지하게 얘기꺼리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사건이 없다. 우리가 살면서 늘 겪을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나온다.이런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5. 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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