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에 개봉한 무문관(THE GATELESS GATE)... '무문관'은 무문 혜개 선사가 48개의 공안을 추리고 평창과 송을 붙인, 선가의 대표적 공안집이다. 내가 읽었던 '무문관'은 2000년에 출판된 이희익선생의 무문관이었는데.....지금을 절판되었고 책도 불타서 없어 졌다. 같은 불교 영화지만 주말에 봤던 '유리' 보다는 친절하고 유쾌한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은..... --------------------------------------------------------------------- 첫 장면.... 친절할 설명이다........ 문이 없는데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3. 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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