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 Roman Holiday , 1953년
그레고리 펙(Gregory Peck, 1916 ~ 2003년)과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1929 ~ 1993년)과 로마가 주인공인 영화. 특별한 스토리나 메세지가 없어도 배우 하나가 영화 전체를 끌어가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영화. 영화사적으로 명작은 아닐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여배우와 추억 만으로 몇 번을 봐도 늘 아련한 영화.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오드리 헵번. 그 모습과 자태 자체가 영화이자 스토리 ---------------------------------------------------- 간만에 다시 보면서 내가 봤던 TV 더빙판에서는 이런 키스 장면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2. 11. 22:3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스케일의 법칙
- 최진석
- 파괴적 혁신
- 양자역학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인공지능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Ai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돈
- 불교
- 경계의 종말
- 안나 카레니나
- 플랫폼의 시대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사회물리학
- 경영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혁신
- 상대성이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이노베이션
- 고도를 기다리며
- 부정성 편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