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박스, The Lunchbox , 2014년
인도출신으로 의 리테쉬 바트라(Ritesh Batra, 1979년 ~ ) 감독 작품 , 의 이르판 칸(Irrfan Khan, 1967 ~ 2020년)과 님랏 카우르(Nimrat Kaur, 1982년 ~)이 주연 가장 인도적인 사회 문화적 소재이면서도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공감이 가는 훌륭한 명작이었다. 모름지기 가르치려 들지 않으면서 가르침의 질문을 주는 감정적 흐름이 좋았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살면 살수록 이런 순간들이 매우 매우 매우 많이 기억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 나이 들 수록 위대한 소설임도 알게 되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5. 15. 09:4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이노베이션
- 돈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부정성 편향
- 경계의 종말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고도를 기다리며
- 파괴적 혁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스케일의 법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양자역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인공지능
- 혁신
- 불교
- Ai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상대성이론
- 플랫폼의 시대
- 최진석
- 사회물리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