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출신으로 의 리테쉬 바트라(Ritesh Batra, 1979년 ~ ) 감독 작품 , 의 이르판 칸(Irrfan Khan, 1967 ~ 2020년)과 님랏 카우르(Nimrat Kaur, 1982년 ~)이 주연 가장 인도적인 사회 문화적 소재이면서도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공감이 가는 훌륭한 명작이었다. 모름지기 가르치려 들지 않으면서 가르침의 질문을 주는 감정적 흐름이 좋았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살면 살수록 이런 순간들이 매우 매우 매우 많이 기억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 나이 들 수록 위대한 소설임도 알게 되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5. 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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