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ruptive Technologies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by 폴 암스트롱
[ 밑줄/연결 ] 계획을 세우려면, 세 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 이해하라(이것은 무엇인가) 둘. 평가하라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셋.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선택해야 할 반응이더라도 당신은 대응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속도와 전체성이라는 두 요소가 진정한 와해를 일으키는 핵심이라는 점이다. 와해 속도. 가령 전기차는 획기적이지만 실제로 와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정유 회사나 다른 관련 기업들이 전기차의 발전을 늦추어 왔기 때문이다. 두번째 논점은 기술의 변화 역량으로 구식 기술이 얼마나 새 기술로 바뀔지 여부와 그에 따른 가치 창출에 관한 것이다. 이해해야 할 와해성 기술은 다섯 가지 ㅇ 인공지능(머신러닝 포함), 나노기술(그래핀 포함)은 유아기 단계에 있고 ㅇ 블록체..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1. 10. 5. 17:0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영혁신
- 불교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안나 카레니나
- 플랫폼의 시대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돈
- 스케일의 법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부정성 편향
- 파괴적 혁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최진석
- 사회물리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이노베이션
- 혁신
- 인공지능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경계의 종말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고도를 기다리며
- 상대성이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