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ruptive Technologies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by 폴 암스트롱
[ 밑줄/연결 ] 계획을 세우려면, 세 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 이해하라(이것은 무엇인가) 둘. 평가하라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셋.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선택해야 할 반응이더라도 당신은 대응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속도와 전체성이라는 두 요소가 진정한 와해를 일으키는 핵심이라는 점이다. 와해 속도. 가령 전기차는 획기적이지만 실제로 와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정유 회사나 다른 관련 기업들이 전기차의 발전을 늦추어 왔기 때문이다. 두번째 논점은 기술의 변화 역량으로 구식 기술이 얼마나 새 기술로 바뀔지 여부와 그에 따른 가치 창출에 관한 것이다. 이해해야 할 와해성 기술은 다섯 가지 ㅇ 인공지능(머신러닝 포함), 나노기술(그래핀 포함)은 유아기 단계에 있고 ㅇ 블록체..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1. 10. 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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