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무라 카스미(Arimura Kasumi, 1993년 ~)가 불량소녀로, 이토 아츠시(Ito Atsushi, 1983년 ~)가 그녀를 이끄는 학원 선생님으로 나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말썽장이었단 자식이 있었거나, 대학 입시를 본 자식이 있다면 더욱 공감이 가는 영화. 단순히 꼴등이 열심히 공부하여 명문대를 들어 간 과정을 보여준 것 보다는 자식과 부모, 교육이라는 것(또는 청춘의 가능성)을 어떻게 봐 주고 얘기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더 많은 것을 보여준 영화. 어떻게 아이들을 보고 대했어야 했는지를 생각하게 해 준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자식을 끝까지 믿어 주고 지원해 주는 엄마역을 맡은 요시다 요(Yoshida Yo, 1974년 ~) 기억에 남기 장면과 대사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1. 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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