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사랑, 삶 그리고 시) by 김
[ 밑줄/연결 ] 피카르트가 1948년에 쓴 .... "침묵은 말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말은 침묵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말에게 침묵이라는 배경이 없다면, 말은 아무런 깊이도 가지지 못한다." "우리가 헤어지는 것은 역경 때문이 아니라 성장했기 때문이다." - 파블로 네루다 [ 자평 ] 이 시집 엮은 책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인은...양애경 시인의 허은실 시인의 황선하 시인의 김승희 시인의 역시나 그 내공에 다시 감탄한 시인은 정양 시인, 김사인 시인, 이문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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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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