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데미안, 헤르만 헤세) 인간의 일생이란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 아니 그러한 길을 찾아내려는 실험이며, 그러한 오솔길의 암시이다. 우리가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의 모습속에,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 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지. 우리들 자신 속에 있지 않은 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 -------------------------------------------------------- (숨그네, 헤르타 뮐러) '숨그네'는 인간의 숨이 삶과 죽음 사이에서 그네처럼 흔들리는 것을 상징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또다시 강제추방을 당한다면 나는 알아야 했다. 어떤 처음들은 내가 원치 않아도 다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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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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