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날개, The Wings of the Kirin, 2011년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영화 탐정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나오는 아홉 번째 이야기인 ‘기린의 날개’를 영화화한 것이라 한다. 가가 형사역으로는 , 로 내게는 익숙한 아베 히로시(Abe Hiroshi,, 1964년 ~)가 묵직한 연기를 해줬다. 전반적으로 '부성애'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용서의 대상과 정도, 방법과 시기는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돌아 가시는 과정이 생각났다. 무슨 메시지를 후손들에 주고 계셨을까?!!!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8. 2. 09:5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고도를 기다리며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혁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플랫폼의 시대
- 인공지능
- 스케일의 법칙
- 최진석
- 불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경영혁신
- 부정성 편향
- 경계의 종말
- 사회물리학
- 돈
- Ai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이노베이션
- 안나 카레니나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양자역학
- 상대성이론
- 파괴적 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