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힐링 by 폴 몰로니
[ 밑줄/연결 ]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 희망, 위로는 다양한 유형의 심리치로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감정들이다..... 일련의 체계적인 원칙이나 일관성 있는 세계관을 받아들임으로써, 환자들은 '터널 끝의 빛'을 보게 된다." - 드 루바이스(R. J. De Rubesi) 외 - 자 한다. 대다수의 정신전문가들은 최신 치료법만 숙지하고 있거나 자기 분야와 관련된 치료법 정도만 숙지하고 있을 뿐이다. 자신이 하는 일의 과학적 근거- 철학적 근거는 말할 것도 없이 -에 의문을 가질만한 시간도, 동기도 없다. 역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심리치료 산업이 알맹이 없는 공허일 뿐이라는 사실을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정신의학이 참고하는 지도는 그 자체로 왜곡되어 있다. 이러한 왜곡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오만함과,..
읽은 책들
2023. 3. 25. 17:4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케일의 법칙
- Ai
- 돈
- 사회물리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불교
-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인공지능
- 상대성이론
- 안나 카레니나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파괴적 혁신
- 경계의 종말
- 최진석
- 경영혁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플랫폼의 시대
- 이노베이션
- 양자역학
- 고도를 기다리며
- 부정성 편향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