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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아무 고민 없이 재미만 얻기 위해 보는 영화를 '팝콘뮤비'라 한다.대부분의 중국영화/홍콩 영화가 대부분 팝콘무비일텐데, 이 영화도 그랬다. 눈에 띄는 것은 끊임없이 재미를 엮어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80~'90년대 추억을 자아내는 출연 배우들의 쟁쟁함이다.중국영화,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만들었고, 내 10대~20대 영화 관람 인생에도 적잖이 영향이 있는 '향수'를 자아내는 배우들 감독이자 주연은 의 강문(Jiāng Wén, 1963년 ~), Gě Yōu, 1956년 ~), 의 주윤발(Zhōu Rùnfā, 1955년 ~), 의 강력한 조연 유가령(Liú Jiā Líng, 1965년 ~) 중국영화 사상 최초로 박스오피스 1억불을 돌파한 영화라고 한다. 제목의 뜻이 궁금했는데 '양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5. 1. 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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