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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Christiana Figueres)라는 분 이 쓴 책이다...

주제는 <2050 거주불능 지구>와 같은 환경문제에 관한  것이다.

 

서평을 통해서 기억한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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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에는 세계 인구 중 20억 명은 연중 45일 이상 기온이 60도로 치솟는 곳에 산다.

 

2100년이 되면 지구 온도는 3도 이상 오르고 인간이 살 수 없는 임계점이 이르게 된다. 

 

단호한 낙관: 거대한 문제 앞에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기보다는 낙관적인 근성을 갖는게 필요

 

무한한 풍요: 자원을 놓고 경쟁하기 보다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풍요를 키워나가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함

 

철저한 재생: 자원을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재생을 삶의 기본 원리로 삼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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