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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ETF 책에서 내 상황에 맞는 부분만 발췌해서 읽었다.

 

참고한 책은 

ㅇ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by 김 수정

ㅇ 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안정적인 상품의 비중을 늘리고, 공격적인 포지션은 정리해야 한다.

 

안정적이면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ETF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국가대표지수 ETF와 혁신 성장 테마형 ETF를 합쳐 30~40% 정도만 투자

ㅇ 미국을 대표하는 S&P500 ETF나 나스닥100 ETF에 

 

월배당 ETF 비중을 대폭 올려보자. 40~50%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ㅇ 커버드콜 전략을 100% 사용해 배당금을 극대화시켜 연 12% 배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ETF(합성)도 괜찮다. 단 지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나스닥100지수가 연간으로 엄청나게 오르는 것을 목격한다면 상당히 억울할 수 있다.

 

ㅇ 커버드콜 전략을 40% 내로 활용해 배당금을 원 지수보다 많이 주는 TIGER 미국배당+7% 프리미엄다우존스 ETF나 옵셥 매도 비중을 10% 내외로 사용하면서 S&P500지수도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 옵션 ETF, 자산 배분형 ETF 중에서 월배당을 주는 ETF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옵션을 매도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지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채권 비중은 20~30%로 가지고 가되, 여기서도 안정성이 강조된 채권 ETF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ㅇ 변동성이 너무 큰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 ETF보다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월배당금을 더 많이 주고 변동성을 낮추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 ETF를 생각해 보자.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올웨더 자산배분전략을 고려한 월배당형 ETF 투자 포트폴리오

1억원 투자 시 월 34만 원(세전)의 월배당을 얻을 수 있다.

월 100원 만원의 현금흐름을 얻기 위해서는 2.9억 원을 투자해야 한다.

좀 더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되어 투자금액이 더 필요하지만 그만큼 안정성은 더 높다는 의미

 

(포트폴리오 예시 1: 자산증식과 배당전략 동시 추구)

 

배당금을 포함한 연평균 수익률 8% 이상 불리면서 매년 수익금 가운데 5%씩 인출해 배당은 물론 자산증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노후의 형편이 비교적 여유 있는 경우에 적당

 

미국라면 : IVV 40 % + SCHD 30% + JEPI 30%

 

원금 상승을 위해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IVV에 40%를 배정

고배당 ETF 가운데 하나인 SCHD, S&P500TR 지수를 활용해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JEPI에 각각 30%씩 편입

 

 

(원금 보전을 강화)

 

미국라면 : TLT 30 % + SCHD 40% + QYLD 30%

 

원금 보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20년 이상의 미국 장기국채 ETF인 TLT를 30%

배당 성장을 목적으로 SCHD에 40%

배당 목적의 커버드콜 ETF인 QYLD를 30% 편입

 

한국라면 : ARIRANG 미국채30년액티브 30 % + ACE미국배당다우존스 40% +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30%

 

TLT에 대응하는 ARIRANG 미국채30년액티브

SCHD에 대응하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QYLD에 대응하는 TIGER 미국나스다100커버드콜(합성)

 

변동성이 큰 커버드콜ETF가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분기(3개월) 혹은 반기(6개월)마다 포트폴리오 비중을 원래대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기대수익률은 연 복리 6%를 모든 투자기간 동안 동일하게 기대한다.

 

기대현금흐름은 원금 1억 원을 매년 5%씩 인출하면서 남은 돈을 6%씩 불린다면 매년 1% 정도씩 원금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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