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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표현주의 감독인 프리츠 창(Friedrich Christian Anton "Fritz" Lang, 1890 ~ 1976년) 감독의  스릴러 명작위키백과에 따르면  '각본은 감독과 그의 아내 테아 폰 하르보우가 맡았다. 프리츠 랑의 첫 유성영화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히며, 감독 자신도 그렇게 인정하였다.'

 

<말타에 매>에서 봤던 피터 로어(Laszlo Lowenstein, 1904 ~ 1964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 대한 좋은 글들은 인터넷에 많은 것 같다.

(블로그 '금냥' 님의 글을 읽어 보았다)

 

"프리츠 랑은 나치당이 총선에서 사회민주당에 이어 독일 제2당이 된 몇 달 뒤인 1931년 2월 쯤에 <M>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테면 <M>은 나치즘에 대한 프리츠 랑의 예언과도 같은 작품이다."

 

"'난 시각적인 사람이다.' - 프리츠 랑 -"

 

"우리는 허구가 아니라 사실들에서 삶에 대한 지식을 얻고 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소설과 연극에서 얻었었다. 하지만 그것은 늘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었다. (...) 영화 감독은 이제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한다. 감독은 노동자들 혹은 갱스터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 <마부제 박사의 천개의 눈>을 찍은 후 프리츠 랑의 인터뷰 -

 

"개인은 결국 사회에 종속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이 때문이다. 결국  <M>은 파시스트적인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다."

 

"내 생각에 영화는 우리 세기(20세기) 예술에 머무르는 것만은 아니다. 링컨의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 영화는 민중의, 민중을 위한, 그리고 민중에 의한 예술이다. - 프리츠 랑 -"

 

 

 

 

M (M, 1931)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M (M, 1931)

불안(不安), 살인과 심판의 심리극 프리츠 랑의 <M>에서 이미지-사운드의 결합읽기     &...

blog.naver.com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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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받는 자와 의심 하는 자, 힘 가진 자와 힘 없는 자,  젊은이와 노인,  강한 자와 약한 자를 대비하여 보여 주는 것 같은 카메라 앵글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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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시나리오라고 믿어 지기 어려운, 프로이트 심리학의 한 단면을 보는 놀라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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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2일.

대한민국의 새만금 잼버리 '탁상공론'의 장소를 보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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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표정 연기만으로 이 분이 대단한 연기자임을 알 수 있는,

무언과 눈빛 만으로 보여 주는 명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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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90년 전에 배우라고는 믿겨 지지 않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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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주의 아래에서의 군중과 법....

마침 정리는 2023년 8월 12일.....<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온 날이라...

더욱 더 이 영화와 겹쳐서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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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예술영화 명작 30편  by 신강호)

 

소리로 찾아 낸 공간의 미학

 

랑은 교차 편집이 창조하는 평형성을 이용해 경찰과 악당들의 유사성을 암시한다.

 

시각 이미지와 청각 효과의 병치, 표현주의적 스타일과 사실주의적 스타일의 효과적 혼합을 통해 랑은 당시 독일 사회의 무질서를 개인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있다.

 

<엠>은 제1차 세계대전 뒤 독일 사회가 어떤 도덕적 규범의 변화를 겪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만성적 인플레이션과 무질서는 점차 공공의 질서를 잠식해 들어갔다. 랑은 이 영화를 통해 '깊은 절망, 히스테리, 냉소주의, 부도덕한 시대의 공포'를 반영하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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