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읽은 책들

패러디로 읽는 명시 by 박영만

비즈붓다 2022. 8. 21. 10:12
728x90

[ 밑줄/연결 ]

 

숙 명 (에리히 케스트너)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자평 ] 시도가 기가막히게 신선했던....하지만 내게는 그렇게 필요 없었던...

 

Prologue의 시에 대한 정의 부분이 가장 좋았다. 

그저 내게는 어디나서 자주 보던 명시를 또 읽게 된 독서인 셈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