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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숙 명 (에리히 케스트너)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자평 ] 시도가 기가막히게 신선했던....하지만 내게는 그렇게 필요 없었던...
Prologue의 시에 대한 정의 부분이 가장 좋았다.
그저 내게는 어디나서 자주 보던 명시를 또 읽게 된 독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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