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 밑줄/연결 ]

 

 

거듭된 히트상품이 아니라,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업무 프로스세의 유무가 기업을 지속적으로 존재케하는 열쇠다.

 

리더십이야말로 경영의 핵심이다.

---> 핵심이기는 하지만, 리더들의 영향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도 문제다. 

---> "경영자 혼자서 기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낡은 리더십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기업,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을 이끄는 21세기형 리더십 ‘언리더십(Un-Leadership)'이 필요하다."

---> "아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한 리더”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강함을 추앙하고 약함은 부정적인 것,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본다. 강한 리더가 곧 바람직한 리더라는 공식이 오늘날 ‘강한 리더라는 신화’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라면, 리더의 강한 이미지가 대부분 교묘한 책략이나 환상에 불과하다."

---> "리더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지 못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위임하고, 협상하는 사람이다.

 

대화는 단순히 정보 공유의 차원을 넘어서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다.

 

Wal & Talk: 사원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가벼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는 방법

 

 

[ 자평  ] 음... 맞다...다시 읽어 보고 정리하고 버린다. 

 

20년 넘게 밥벌이를 하면서 많은 경영자들을 보았다.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조직을 경영하는 분들의 수준에 차이가 꽤 있다는 것을 언제가 부터 느꼈다.

경영에도 '질'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경영의 수준에 대한 책인가? 하고 창고에 있던 책을 찾았다.

그것은 아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