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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던 영화인데 다시 봐도 긴장감이 쫄깃한 영화였다.
몇 살인지 가늠이 안되는 곽부성(Kwok Fu Shing, 1965년~),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장쯔이의 아들역으로 나왔던 순홍레이(Sun Honglei, 1970년 ~)의 연기가 좋았다.

딸 역으로 나온 등가가(Deng Jiajia, 1983년 ~)는 저우쉰(Zhou Xun, 1974년)이나 이시영의 어린 시절과 흡사하게 생긴 듯 하다.

(배우 등가가)
(배우 주신)
(배우 이시영)


기억에 남긴 장면은 전체 스토리가 좋았고. 대사는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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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보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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