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개봉했다고 하는데 누군가의 추천으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은 베피 페퍼(Barry Pepper, 1970년~), 여자 주인공은 아나벨라 피가턱(Annabella Piugattuk,1982년~)이 맡았다. 특히 여자주인공 배역이 알래스카주, 그린란드, 캐나다 북부와 시베리아 극동에 사는 에스키모족 원주민을 일컫는 '이뉴잇'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 출신인지 궁금했다. 위키피디아에 'Canadian Inuit actress'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영화에서 하는 말은 정말 에스키모족의 언어일 것 같다. 설원에서 펼치지는 아름다운 화면과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4. 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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