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를 차용한 인도 영화. 실제 부부가 된 란비르 싱(Ranveer Singh, 1985년~)과 디피카 파두콘(Deepika Padukone,1986년 ~)이 주연했다. 스토리야 뻔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리우드의 3대 미녀로 불리는 배우(아이쉬와라 라이(Aishwarya Rai, 1973년~ ) , 프리얀카 초프라(Priyanka Chopra, 1982년 ~) 중 한 사람인 디피카 파두콘를 보기 위해 봤다. (라이) (초프라) (파투콘)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결론적으로 대사는 기억 나는 것이 없다. 파두콘 자체가 명작이므로 장면만 기억이 난다. ------------------------------------------------ 그렇지... 늘 좋을 때도 없고 항상 슬플 때도 없다.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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