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현실 by 민준홍
[ 주요 내용 ] ㅇ 리프킨은 저소비 저생산 저성장 시대에 제품 생산을 위한 한계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계비용을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연결된 관계 기반의 공유에 집중한 것...이를 리프킨은 공유경제라 칭함. 공유경제란 각각의 유휴 자원을 연결해 의미 있는 관계로 만듦으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경제 시스템이다. ㅇ 가상현실은 가보지 못한 곳과 연결해 주고, 증강현실은 맨눈으로 보지 못하는 정보와 연결해 준다. ㅇ 양적 성장은 글로벌 사업자들의 자본력과 기술력이 시장에 투입되어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의미. 질적 성장은 모바일 시장처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증가해 일정 수준의 유저 풀을 형성하고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뤄 내는 중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 내는 것..
읽은 책들
2017. 3. 3. 23: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최진석
- 상대성이론
- 플랫폼의 시대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스케일의 법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인공지능
- 파괴적 혁신
- 경계의 종말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사회물리학
- 이노베이션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 Ai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고도를 기다리며
- 부정성 편향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혁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돈
- 데브옵스 도입 전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