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지식의 초보적인 형태는 실용적("방법"을 아는 것) 또는 이론적("대상"을 아는 것)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사실이나 전문지식을 쌓는 것이다. 앎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반드시 참되어야 하고 플라톤이 말한 "정당화된 참된 신념(Justified true belief)"이 뒷받참되어야 한다. 대체로 지식은 확실성, 신념은 신뢰와 관련이 있다. 지식을 구하는 것은 정신의 본성이지만 신념을 갖는 것은 정신의 한 상태이다. (지식) "유일한 선은 지식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 소크라테스(BC 469 ~ BC 399년) "참된 진술의 반대는 거짓 진술이지만, 심오한 진술의 반대는 또 다른 심오한 진실이 될 수 있다." - 닐스 보어(1885~1962) 지식이란 결국 경험이 얻어낸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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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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