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1959년
누벨바그의 선두주자인 프랑스의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 ~ 1984년) 감독의 초기 작품이면서 대표 명작. 주연은 10대 중반 소년역으로 장 피에르 레오(Jean-Pierre Leaud, 1944년~ )이 맡았고, 어머니역인 클레어 모리에르(Claire Maurier, 1929년 ~) 할머니께서는 (2001년)에도 출연하셨다고 하고 2023년 3월 현재 생존해 계시는 듯 하다. 1929년 생이면 오드리 헵번 할머니와 같은 연세이신데 아직 생존해 계시다니... 국내 개봉할 때 홍보 문구는 '동정 없는 세상을 향한 이유 있는 반항'이있던 듯 하다. 일단 제목 자체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화이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3.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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