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MIT 미디어랩의 이토 조이치 소장은 "AI는 사람을 차별하는 인간의 단점까지도 스스로 학습해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변호사의 주요 업무 중 하나였던 증거 수집이 이제는 AI의 주요 업무가 됐다. AI의 강점은 매일 발표되는 엄청난 양의 논문을 바로 습득해서 빠른 속도로 수많은 가설을 만들어 반복 검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AI는 압도적인 속도와 데이터로 도전한다. (인간다움이 가장 큰 무기) AI가 보급된 사회에서 가장 희소한 것은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의료계를 예로 들면, 의사의 업무는 자동화할 수 있지만 오히려 간호사와 간병인 업무는 자동화할 수 없다. 즉, 간호 업무는 AI로는 채울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무서운 것은..
지능/인공지능
2020. 12. 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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