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서론: 20세기의 거대 내러티브) 나는 1870년부터 2010년까지 이어지는 140년의 장기 20세기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세기였다고 굳게 믿는다. 또한 사실상 인류의 보편적 조건이던 물질적 빈곤을 종식시킨 세기였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주제가 된 최초이 세기였다. 1870년 부터...인류는 조직과 연구를 위한 제도 그리고 기술 - 본격적인 세계화, 기업 연구, 근대적 대기업 - 을 갖추었다. 이 세 가지가 열쇠였다. 이들의 힘으로 그전까지 인류를 지독한 가난에 가두었던 문을 열어젖힐 수 있었다.ㅇㅇㅇㅇ---> 성장을 가져 온 제도나 기술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도 언급이 있다. 대기업 산하의 연구소의 역할이 컸다는 것은 이 정도로 생각하지는 ..
평행우주 속의 경영/양적 성장
2025. 2. 28. 14:2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념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최진석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인식론
- 양자역학
- 경영혁신
- 돈
- 불교
- 인공지능
- 게티어 문제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이노베이션
- 샤룩 칸
- 지식론
- 사회물리학
- 게티어
- 부정성 편향
- 스케일의 법칙
- 안나 카레니나
- 상대성이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파괴적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