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원과 더불어 히로스에 료코(Hirosue Ryoko, 1980년 ~)의 초기 대표작이 아닐까 싶은 영화 물론 철도원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명작이지만, 이 영화는 기막히게 풀어낸 스토리의 힘이 있었다. 특히 어떤 괴물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이런 기막힌 반전을 낳는 시나리오를 누가 썼는지 검색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영화 사이토 히로시(Hiroshi Saito)와 히가시노 게이고(Higashino Keigo)가 공동작업한 모양 사이토 히로시는 우리 영화 '바르게 살자'와 '복면달호'의 원작자라고 하고 히가시노 게이고야 뭐 말할 필요가 없는 천재. 이 영화를 다음영화에서는 '미스터리/로맨스/멜로'로 분류한다. 내 평가는 '미스터리/(사기)범죄극'이다. 그렇게 명작은 아니지만 보면서 '나'라고 할 수 있는 것..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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