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카타니 미키(Nakatani Miki, 1976년 ~) 주연한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 총 세번 정도 본 것 같다. 볼 때마나 충격이 다르고, '혐오스러움'과 '성스러움'의 차이를 늘 생각하기 되는 영화.... 오랫만에 다시 보면서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더 이상 압축할 수 없다. 간략하고 핵심적이며 포괄적이다. --------------------------------------------------- 영화를 본 사람이면 슬퍼질 수 밖에 이 표정.. -------------------------------------------------- 그럴까?!. 영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떻게 봐도 시시할 수 없는 인생을 이후에 이야기해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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