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Christiana Figueres)라는 분 이 쓴 책이다... 주제는 와 같은 환경문제에 관한 것이다. 서평을 통해서 기억한 문장은.. ----------------- 2050년에는 세계 인구 중 20억 명은 연중 45일 이상 기온이 60도로 치솟는 곳에 산다. 2100년이 되면 지구 온도는 3도 이상 오르고 인간이 살 수 없는 임계점이 이르게 된다. 단호한 낙관: 거대한 문제 앞에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히기보다는 낙관적인 근성을 갖는게 필요 무한한 풍요: 자원을 놓고 경쟁하기 보다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풍요를 키워나가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함 철저한 재생: 자원을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재생을 삶의 기본 원리로 삼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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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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