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6장. 알다 : 진리로 가는 굽은 길) (무엇이 옳은가?) 진리론에서는 진술의 내용이 언제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따지지 광범위한 미지의 존재, 즉 극소수의 이들만이 깨우친 '진리'를 따지지 않는다. 일상 언어 학파의 몇몇 철학자들은 철학이란 그저 일상 언어의 정확한 분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현대 진리론에서는 무엇보다도 형용사 '진실한'과 '그릇된'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철학 분야에서 진릿값 지지자들은....이들의 선택지로는 발언, 주장, 논증, 생각, 문장, 이론 등이 있다.우리는 이 모든 선택지에 대해 때로는 참, 때로는 거짓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은 공통적으로 어떤 명제(논리 명제)를 표현한다....간단하게 말하자면 발화된 문장 혹은 발언이나 논증의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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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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