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쉘터, Take Shelter , 2011년
맨 오프 스틸(Man of Steel, 2013년)의 조드 장군으로 친숙한 마이클 새넌(Michael Shannon, 1974년 ~)과 인터스텔라(Intersellar, 2014년)의 머피역으로 친숙한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1977년 ~)이 주연한 인간의 무의식적 공포를 심리적으로 잘 표현한 연출력이 뛰어났던 영화 딸 역으로 나온 토바 스튜어트도 너무 귀여웠다. 인터넷 검색을 찾아 보니 아래 글이 있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주인공인 커티스는 결혼과 자식이 생기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불안한 미래에 대해 고뇌하던 감독 자신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 개봉 당시 미국 평론가들도 경제위기 이후 무너지는 미국 가정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불안에 대한 알레고리로 해석했다. 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3.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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