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본 영화지만 OTT가 추천을 다시 했고 전설의 배우들을 다시 보고 싶어서 봤다.보기 전에는 제목 대로 '연설을 잘 하게 되는 방법'을 보여 주거나 '리더의 멋진 연설'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런 영화가 아닌 것에 대해 의아해 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보게 될 때마다 이 영하에서 보여 지는 것은 각 배우들의 연기력이다.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2012년> 의 톰 후퍼(Tom Hooper, 1972년 ~) 감독 작품으로 톰 후퍼는 이 영화로 2011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당시에 감독상 수상은 이후 ' 각종 매체나 평론가들이 역대 가장 아쉬운 아카데미 수상 결과를 꼽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고들 한다. 이번에 다시 보면서 주인공들 자체의 삶이 궁금해 져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5. 1. 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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