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코스 by 크리스 마틴슨
[ 밑줄/연결 ] 미국의 현 통화 시스템은 지속 불가능한 시스템으로서 언젠가는 붕괴할 운명이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모를 뿐이다. ---> 잘 생각해 보면 이것은 100% 맞는 말이다. ---> 그래서 의미가 없는 문장이다. 언제가는 참일 것인 명제이다. 경제, 에너지, 환경 등 세 부문에서 나타난 위험한 수렴현상으로 말미암아 2010년대는 아마도 역대 최악의 10년이 될 공산이 크다. ---> 2022년 현재에서 보면 이미 틀린 것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 세계에는 관찰 및 연구 대상으로 삼을 만한 '영구적인 기하 급수적 성장' 모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앨버트 바틀릿 박사는 "우리 인류의 가장 큰 단점은 지수함수, 즉 기하급수적 증가함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진실은 다음과 같..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2. 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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